야후~

2009/11/04 14:06
Posted by playb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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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가 기억나지 않는, '장거리 주자의 고독'이란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.

세상이 '살아 가는 것'이 아닌 '살아 내는 것'이 되려고 할 때,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, 그것이 생각으로만 그칠 때는, 정말 책의 주인공이 곤란을 겪을 때와 같이, 곤란하다.


4월의 첫 날. 한 주의 시작.
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기분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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